1. "힘들게 살찐다"라는 말이 있다.
힘들게 운동 다 해놓고, 배고픔을 못이기고
야식 한방에 그동안의 노력을 날려버린다.
그런 '충동적인 식욕'은 좀 절제하는 것이 좋다.
2. 그러나, 오버는 금물이다.
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먹고, 꾸준히 운동하면
스트레스받지 않고도 저절로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는데,
그렇게 잘하고 있는 와중에
더 살을 빼겠다는 둥 굶는다던가 하면서
갑자기 오바육바를 떨다가
몸이라도 아프게 되면 아주 곤란해진다.
체력관리는 필수다.
'건강한 식욕'은 충족시킬만 하다.
그러니 무조건 절제, 절제 하는 멍청이가 되진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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