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지혜의 창고_책읽고 글쓰기/글상자_매일 글쓰기

잘 먹는다는 것

by SARAH(세라) 2021. 8. 8.

1. "힘들게 살찐다"라는 말이 있다. 

힘들게 운동 다 해놓고, 배고픔을 못이기고 
야식 한방에 그동안의 노력을 날려버린다.

그런 '충동적인 식욕'은 좀 절제하는 것이 좋다. 

 

2. 그러나, 오버는 금물이다. 

 

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먹고, 꾸준히 운동하면

스트레스받지 않고도 저절로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는데,

 

그렇게 잘하고 있는 와중에 
더 살을 빼겠다는 둥 굶는다던가 하면서

갑자기 오바육바를 떨다가

몸이라도 아프게 되면 아주 곤란해진다.

체력관리는 필수다.

 

'건강한 식욕'은 충족시킬만 하다. 

그러니 무조건 절제, 절제 하는 멍청이가 되진 말자.

댓글